내용
부츠컷이 작년에 구매한 바지와는 허리밴드가 두께가 얇아지고. 벤드처럼 보이지않고 그냥 일반 천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옷 재질도 일전에는 조금 두께감이 있었다면 먼가 튼튼하면서 얇아진듯하네여 차이가 느껴지네요^^ 신축성은 적당하네요
밴딩은 작년껏이 조금 더 짱짱한데.. 이번꺼는 짱짱하기보단 일반 바지같이 허리를 잡아주는것같다는 느낀은 안들었어요~
저번엔 몸라인을 좀 잡아줘서 잘입었는데 얇은감이 있어서 저의 꿀벅지가 결국 티어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쩔 수 없죠. 허리와 엉덩이, 길이가 삼합이 이렇게 찰떡처럼 잘 맞기란 ...어마어마하게 힘든데 그 힘든걸 AWAB가 해냅니다.
배송의 문제가 마음을 너무 아프게했네요.
우체국택배라서 속도와 신뢰성은 100인데.. 출고가 안되니.. 게다가 주문하고 연락 받은것도 아니고, 차후에 야금야금 늦어지니까 소비자로서 실망을 금치 못했어요.
다음번엔 제발 그런일 없도록 이런 이벤트 하기 전에 인기가 있는 만큼 물량 확보하고 판매를 하는..좀... 현명한 대처가 있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에이와비
작성일 2019-05-31
평점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려요
더욱더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들로
찾아뵐께요 ^^♥